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티미의 못말리는 수호천사 (문단 편집) == 줄거리 == [[티미의 부모님|무능한 부모]]와 심술꾸러기 보모 [[비키(티미의 못말리는 수호천사)|비키]]에게 괴롭힘 당하는 10살 어린이 [[티미 터너]]가 수호천사 부부를 만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작품이다. 빠른 템포로 정신없이 쏟아내는 아메리칸 조크가 특징으로, 시종일관 전개를 예측할 수 없는 해괴한 일들을 터뜨리며 유머로 풀어내고 있다. [[옴니버스]] 형식을 취하고 있지만 에피소드의 내용은 나중에 다른 에피소드에 연결되는 식으로 평행 세계를 부정하고 있다. 그 예로 《아빠 행성》 에피소드가 있는데 방영한 지 꽤 지났음에도 내용을 연계 시켜 방영했다. 미국 애니메이션으로썬 이례적인 일. 대다수의 미국의 아동 용 애니가 그렇듯이 옴니버스지만 최종 화 비슷한 에피소드가 있다. 제목은 《TV 속으로》(Channel Chasers). 기본적으로는 니켈로디언의 미국 판 광고 같지만 '어른이 되기 싫어서 TV 속으로 도주하는 티미의 모습', '험난한 환경 속에서 책임감 있는 어른으로 자란 평행세계의 팀', '''비키의 못된 짓을 알아차린 티미 부모님''' 등 완결 편 형식을 띠고 있으며, 마지막에 티미가 '''"어른이 되면 많은 것을 잊어버려. 하지만 난 그렇게 되기 싫어."'''라고 말하는 부분에서 뭉클함을 느낀 사람이 은근히 많다. 그러나 이러면 수호천사와 빨리 헤어질지도 몰라서 모든 것을 원래대로 돌려놓는 것으로 마무리.[* 애초에 수호천사가 생긴 원인이 비키를 보모로 두어서다. 근데 그 원인이 사라지면 수호천사와 티미는 아마도..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